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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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11.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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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매시장, 농식품종합
도매시장으로 변화해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위치가 곧 선정될 예정이다. 좁고 낙후되어 있는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울산관내 구·군 지자체도 입지 적정성, 접근성, 경제성, 미래성 등 4개 부문에서 우월성을 갖고 있다며 유치전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도매시장은 위치선정도 중요하지만 시장경제 원리와 동시에 신선유지를 위한 접근성과 유통시간, 품위변별, 표준포장일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시스템 등의 철저한 확보로 스스로 수급의 안정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금의 도매시장 형태를 과감히 벗어나 미래 농식품종합도매시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제도와 기반을 만들어 가야 한다. 기존 농수축산물 뿐만 아니라 은행, 약국, 병의원, 마트, 커피숍, 식당 등의 편의시설 그리고 거점산지유통센터(APC), 농산물가공시설, 소포장센터, 학교급식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지원센터, 농자재판매장, 회의장 등도 갖추는 종합시장으로 바뀌어야 한다.

■김철준<울산원예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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