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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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11.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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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 일상점검 생활화
병해충·난방관리 대책 마련해야

대부분의 과수농업은 한해를 마감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시설원예 농업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농작물이 상당히 많다.

시설원예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일교차가 큰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병해충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방제시에는 PLS에 대비 적용약제로 방제계획을 세워 야 한다.

아울러 작물 생육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난방 관리에 각별한 대책을 세우면서 화재에 대비, 유류 공급라인을 점검해야 한다. 난방이 얼마만큼 잘 되었느냐에 따라 작물의 생육은 물론 품질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열손실은 줄이면서 보온력을 높여 난방장비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영비를 줄이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한편 수확을 마친 과수는 품질관리를 위한 수확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해야 한다. 출하 및 가격흐름을 면밀히 살펴서 출하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내년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전정 계획을 세워 과수나무가 적정 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장진호<광양원예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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