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포인트
농사포인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10.14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귤수확 저장고 온도 30℃ 하루한번 환기해야
국화류 환경관리 일장조절 10월 하순까지 전조조명

△가을배추.무 = 배추 아주심기 후 15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비료주기하며,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20L에 40g)을 잎에 뿌려준다.
저온대비 갑작스런 추위를 대비해 부직포나 비닐을 준비하고, 기상 예보에 따라 덮어주거나, 수확기가 된 무와 배추는 서둘러 수확한다.
병해충은 노균병, 균핵병, 진딧물, 나방류, 벼룩잎벌레 등 예찰 및 방제한다.

△마늘.양파 = 초기 관리 마늘 파종과 양파 아주심기가 끝난 후 비닐을 덮어 지온을 높여 주고,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하여 발아와 활착 도모한다.
잡초 방지 아주심기(정식) 전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농가는 뿌린 후 바로 비닐을 덮으면 가스피해를 받으므로, 3∼4일 후에 멀칭한다.
양파육묘 잘록병 방제, 본잎 2~3매 될 때 묘를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실시, 제초작업과 동시에 노출된 뿌리부분을 덮어준다.

△시설채소 = 보온효율 향상은 온풍난방기 버너 및 열교환기 분진 제거로 연소효율 향상, 연통개량, 자동온도조절,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등이다.
바이러스병 예방은 어린모 심기 전에 시설하우스의 측창이나 출입구에 방충망 설치, 하우스 내 잡초 제거, 심기 1~2일 전 묘판에 식물  보호제를 뿌려 해충을 방제하고 이상증상 묘는 골라낸다.

△감귤수확 = 수확은 비가 온 직후나 이름 아침 이슬이 있을 때는 물기가 마른 뒤 수확한다.
장갑을 꼭 끼고, 수확가위(끝을 1mm정도 뭉툭한)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수확하고 열매를 딸 때 1차 열매 달렸던 과경지는 길게, 2차 마무리는 짧게 자르기 한다.
조풍피해를 받은 감귤의 수확은 조풍피해를 받고 잎이 떨어진 나무는 조기에 과일을 적과하여 착과부담을 줄여줘 다음해 정상적인 착화를 유도해야 한다.
수확 후 관리(산 함량을 낮추기 위한 저장기술) 가장 적합한 저장조건은 완전히 색깔이 든 감귤을 6~10℃, 습도 80~85%에서 2~3주 간 예비처리 하여 중량이 3~4%줄어들면 저장한다.
저장시 저장온도 3~4℃, 습도 85~90%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며 1℃이하에서는 냉해를 입기 쉽다. 저장방법 및 효과는 창고 내 바닥은 온도조절이 잘 안되므로 파렛트를 깔고 콘테이너를 올려 놓는다.
저장고의 온도는 30℃, 4일 간 처리시 산함량 평균 0.16% 감소하고 감귤 콘테이너를 창고에 입고 후 과실의 온도가 충분히 올리고 습도를 맞춘 후 필름을 덮음, 하루에 한 번씩 환기시켜준다.
필요한 자재 및 시설은 밀폐형 저장고 : 온도 30℃, 습도 95% 이상 4일간 처리한다.
고정식 가온, 가습장치 : 온도 30℃, 습도 95% 이상 유지가능하다.
보습용 필름 : 18㎛ HDPE 유공필름(2% 유공), LDPE 필름 처리에서는 강한 이취 발생, 30㎛, 100㎛ LDPE 필름(하우스비닐)은 습도유지에는 유리하지만 필름 내부의 산소농도는 낮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높게 유지됐다.
고온처리가 끝난 뒤 필름을 벗기고, 온도를 서서히 내려준 다음 선과장으로 한다.

△화훼 = 국화 환경관리는 겨울철 개화를 위한 국화는 조명으로 일장을 조절하며 10월 하순까지 전조를 해주며 심야에 3∼4시간씩 조명 실시한다. 소등 후 개화까지는 온도관리 방법에 따라 50~55일 정도가 소요되므로 출하 50∼55일 전에 소등한다.
억제재배 시 소등 12∼14일 후부터 5일 동안 재전조를 통해 급격한 일장변화로 인한 로제트 발생, 상위엽 왜소화, 설상화 감소 등의 부작용 발생을 예방한다.
온도관리는 국화 영양생장기 적온은 13~15℃, 소등 5일 전부터 꽃봉오리가 나올 때까지는 약 18℃정도로 관리한다.
소등 전 야간 온도를 높이면 개화를 촉진하고 절화율과 개화의 균일도를 향상시켜 준다.
시설관리 야간습도 조절을 통한 흰녹병 예방과 고품질 국화 생산을 위해 난방 실시한다.

△인삼 개갑관리 = 인삼 종자의 개갑(開匣; 미성숙 인삼종자를 후숙시키는 것)이 거의 완료되는 단계이므로 물주기는 2~3일에 1회씩 주도록 한다. 개갑이 완료된 종자는 파종 2∼3일 전에 꺼내 깨끗한 물로 씻은 다음 건조하지 않도록 보관하였다가 뿌린다.
봄파종은 발아율이 현저히 저하되므로 개갑 된 종자는 되도록 가을에 파종한다.
개갑이 덜 된 종자는 별도 용기에 넣어 20℃에서 4∼7일 처리할 경우 씨눈 트는 비율이 향상된다.

■주간날씨와 농사
● 이번 주 농사날씨(‘19. 10. 13.~10. 19.)[기상청 발표(‘19. 10. 10., 6:00)]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3~15℃, 최고기온: 18~24℃)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후반에는 조금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0~5mm)보다 적겠으나, 강원영동은 많겠음.
● 이번 주 농사정보(‘19. 10. 13.~10. 19.)[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제42호]
(벼농사) [수확] 외관상으로 충분히 익고 수매벼는 수분함양이 25% 이하 일 때 수확 [건조 및 저장] 일반용은 45℃,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저온저장은 수분함량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정도 유지
(밭작물)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할 때 수확, 콤바인 수확적기는 수분함량 18~20% 정도에 실시 [고구마] 10월 상·중순까지 수확
(채소) [양파] 줄기 굵기 6.0~7.5㎜, 키 25~30㎝, 엽수 4매 정도의 뿌리 및 잎이 절단 없는 묘 선택 [딸기] 아주심기 후 1개월 후 보온실시, 수경재배는 EC 0.6~0.8로 저농도 관리

<농촌진흥청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