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원예인 新農直說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9.02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우스 여건과 작물에 따라
유동팬 조절해야 효과 높아

시설하우스에 유동팬 보급이 늘고 있다. 문제는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유동팬이 설치되고 있지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일부 유동팬의 경우, 경제적인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한줄 만 설치하여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가운데에 한 줄만 설치하였다고 공기 교반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설치된 일부 유동팬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의 방향이 아래로 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우스의 폭을 5등분하여, 가는 것과 오는 것을 교차 설치하면 해결이 된다. 즉, 바람이 소용돌이를 일으켜 하우스 전체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설치되어야 유동 팬을 도입했던 처음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방제 등 효율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유동 팬을 설치할 때는 시작 지점과 끝 지점, 설치 거리를 잘 맞춰야 한다. 또한, 설치높이는 하우스의 여건과 작물에 따라 높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에 맞게 조절해 설치해야 한다.

■이광복<씨엔테크 대표이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