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성수품 소비 활성화 추진
선제적 성수품 소비 활성화 추진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9.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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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수품 공급량 평시 대비 36% 늘려
농식품부, 한가위 민생안정 중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를 통한 민생안정 지원과, 할인판매 등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경제활성화 지원 중심의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예년에 비해 2주 내외 빠른 올 추석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작황관리를 통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은 양호하고 가격도 평년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36%(1.4배) 늘려 대책기간인 오는 11일까지 총 8만5천톤 수준을 공급할 계획이다.

채소·과일의 경우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축산물은 농협 도축물량과 관련단체 회원 보유물량을,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활용한다.

아울러,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한가위 풍성한 마음도 나눌 수 있도록 명절 수요가 몰리는 과일·축산물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

과일은 중·소과(中·小果)로 구성된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 공급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18. 5만 세트 → ’19. 10만) 하고, 축산물 선물세트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이용 등심, 불고기, 국거리 등 용도별로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해서 공급한다.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기업계와 상생협력을 통한 소비촉진 캠페인,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성수품 구매 지원을 위해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산림조합 특판장 등 오프라인 장터를 개설(2,690개소, 10~50% 할인)하는 한편, 공영 홈쇼핑에서는 상품 구성을 다양화해서 지난 22일부터 추석 전 3주간 명절 성수품 판매 방송을 확대 편성중이다.

온라인·직거래 매장 등과 연계한 할인행사를 통해 추석절 장바구니 부담도 덜 계획이다.

사과·배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는 품목별로 시중가 대비 20% 수준 할인된 가격으로 농협 계통매장 등을 통해 판매한다.

임산물은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산림조합, 온·오프라인 특별기획전 등을 통해 할인(10~20%↓)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경현 rplus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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