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포인트
농사포인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9.02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추 아주심기 남부지방 9월중순 적기
딸기, 화아분화 지속될 경우 9월 중순 권장

△가을배추·무 = 배추 육묘 고온다습 시 웃자라기 쉬우니 알맞은 수분관리 및 환기를 한다.
배추 육묘상에 망사 터널을 설치하여 해충유입 차단, 바이러스병 예방하고 아주심기 1주일 전에는 포장 환경에 견딜 수 있게 물주는 양을  줄이고 온도를 낮추면서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시켜 묘를 순화한다.
배추 아주심기 중부지방 9월 상순, 남부지방 9월 중순이 적기이다.
무 솎음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 본 잎 4~5매 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준다.

△고추 = 열매 색이 진홍색이며 과실 표면에 주름이 생겼을 때가 매운맛인 캡사이신 성분이 가장 많은 수확적기로 80% 이상 붉어진 고추는 즉시 수확해 나머지 고추의 숙기를 촉진시킨다.
수확기가 늦으면 탄저병균의 침투로 건조과정에서 탄저병 증상이 발생되어 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되므로 탄저병이 예상되는 열매는 착색되면 빠른 시간 내에 수확하여 건조한다.
수확 종료 후 병든 고추, 줄기 등 잔재물 소각 및 제거한다.

△시설채소 = 광 환경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수량감소, 병해 등이 나타나므로  잎 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반사판 설치 등으로 개선한다.
딸기 촉성재배 8월하~9월상 육묘후기 고온 지속으로 화아분화가 지연될 경우 관행보다 5~10일 늦게, 9월 중순 이후 심는 것을 권장한다.

△사과 탄저병 예방철저 = 장마기 연속강우 및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전북·경북 등 일부시군에서 탄저병 발생 증가한다.
탄저병에 약한 ‘홍로’, ‘홍옥’ 등 중생종 품종은 병 발생에 특히 주의한다.
중간기주가 되는 호두나무, 아카시아나무를 사과원 주변에서 제거하고 탄저병이 발생하면 병든 과실은 따내어 땅에 묻거나 소각하여 2차 전염을 차단해야 한다.
과실은 봉지씌우기를 하면 병원균 전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흰불나방 발생 정보 =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뽕나무, 감나무 등 각종 과수류에 피해를 주고 있는 산림해충인 미국흰불나방 정보 제공한다.
형태로 성충은 약 16mm크기, 몸과 날개가 백색이다.(날개에 흑색점)
알은 700여개를 덩어리로 낳아 흰털로 덮여 있다.
유충 몸 빛깔은 변이가 심하지만 가늘고 긴 털로 덮여 있다.
번데기는 갈색으로 나무 수피속이나 은밀한 곳에 숨어서 된다.
발생생태는 연 2회 발생(5~6월, 8~9월). 번데기로 월동한다.
방제약제로는 유기농업자재 피마자오일제, 제충국추출물제, 데리스추출물제 등 5종이 있고 농작물 등록농약은 5작목 10품목이다.

△화훼 = 추국 전조재배 추국의 자연 꽃눈분화기는 8월 하순경으로 개화억제를 위해서는 이 시기부터 전조재배를 시작한다.
전등위치는 식물체 위 1m 정도로 하고, 10㎡당(3~3.5m 간격) 1개씩 작물 선단에 80~100 Lux 밝기로 설치한다.
전조시간은 한밤중인 22시부터 03시까지 4~5시간 실시하는 것이 안전하다.
수확 후 관리는 수확한 절화국화의 출하 전 저장온도는 1~2℃, 상대습도는 80%가 좋다.
4~5℃에도 2주 정도의 저장은 가능하지만 출하 후 품질이 떨어진다.
상대습도가 90~95%로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며, 70~75%로 낮은 경우 꽃잎이 건조되어 저장기간이 단축된다.

△인삼 = 가루깍지벌레 방제는 주로 4년생 이상의 고년생 포장에서 1년에 3회 발생하여 피해를 준다.
잎의 뒷면 엽맥과 줄기와 잎자루가 만나는 곳, 줄기, 뿌리 등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지상부를 말라 죽게 한다.
발생 초기에 인삼의 지상부를 제거하고 주위에 등록 약제를 부분적으로 살포하여 방제하여 준다.
수확예정 포장의 병해충 방제는 사용 농약의 적용 시기를 잘 살펴보고 농약잔류에 검출되지 않도록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한다.

■주간날씨와 농사
● 이번 주 농사날씨(‘19. 9. 1.~9. 7.)[기상청 발표(‘19. 8. 29., 6:00)]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5~22℃, 최고기온: 24~30℃)과 비슷하겠음.
강수량은 평년(3~19mm)보다 많겠음.
※ 제주도는 9월 1일부터 6일 사이에 장기간 비가 지속되겠음.
● 이번 주 농사정보(‘19. 9. 1.~9. 7.)[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제36호]
(벼농사) 고온다습 환경으로 잎집무늬마름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도열병, 노린재류, 멸구류 등의 적기방제 실시, 수확 후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호흡량이 최대한 억제하도록 안정수분함량을 약 15%까지 건조)
(밭작물) [콩] 낙화 현상 및 생육이 부진시 조기 회복을 위해 요소 엽면시비, 개화가 끝난 콩은 탄저병, 잎줄기마름병, 콩나방 등을 적용약제로 방제 [참깨] 줄기 아래부분의 꼬투리 2~3개가 성숙하여 갈라지면 수확
(과수) 사과탄저병 예방철저(‘홍로’, ‘홍옥’ 등 중생종 품종은 병 발생에 특히 주의), 탄저병이 발생하면 병든 과실은 따내어 땅에 묻거나 소각하여 2차 전염을 차단

<농촌진흥청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