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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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8.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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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성공 정책금융활용 필수
자금 투자받는 모태펀드제도 권장

미래농업은 스마트팜과 6차산업화로 집약된다. 스마트팜은 농림축산업에 ICT를 접목하는 것을 말하며 6차산업화는 농촌자원을 타산업과의 융·복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미래농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정책금융 활용이 필수적이다. 기존의 정책자금 대출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제도시행 10년을 바라보는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제도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펀드는 사업자가 금융기관에 담보를 제공하고 자금을 빌리는 대출과 달리 농업경영체의 사업계획서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등을 평가받아 필요한 자금을 투자받는 방식이다.

대출과 펀드는 장단점이 각기 다르므로 경영체가 각자의 사업성장 단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사업에서 상품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해 매출을 높이고 수익을 내려면 안정적인 재무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농업분야의 비즈니스는 더욱 그렇다. 스마트팜으로 대표되는 미래농업이 그 성장의 속도를 내기 위해선 금융활용에 있어서 더욱 스마트해져야 한다.

■정성봉<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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