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은 이미 가을을 재촉하는데~
동심은 이미 가을을 재촉하는데~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8.0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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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지역 어린이들이 한여름 무더위도 잊고  국산 여름사과 ‘썸머킹’을 수확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뿐 아니라 농민들의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 체험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썸머킹’은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와 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제 가을뿐 아니라 여름에도 영양가 있고 신선한 사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