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훼농협, 충복 음성 목요일 난경매 급신장
한국화훼농협, 충복 음성 목요일 난경매 급신장
  • 류창기 기자
  • 승인 2019.07.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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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작년동기대비 300%이상 증가
올해 음성군 꽃잔치에서 강성해 조합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올해 음성군 꽃잔치에서 강성해 조합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화훼농협(조합장 강성해)이 충북 음성화훼유통센터 사업확대에 나섰다.

한국화훼농협 음성화훼유통센터는 매주 목요일 중도매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난경매를 확대하고 있다.

난경매 매출실적은 올해 상반기(1월~6월) 집계 결과 8억5천100만원으로 작년 동기(2억4천500만원)에 비해 3배이상 성장했다.

또한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작년에 2년 연속 매출 200억원을 달성, 전국 58개 농협 공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국농협공판장 평가에서 우수공판장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에 개장한 음성화훼유통센터는 화훼농가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92억1천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온실동 1만3천838㎡, 건축물 2천42㎡ 규모로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전자 경매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취급하는 화훼류로는 난 300, 관엽 1천500가지 등 약 1천800가지 품목이 거래되고 있으며 전국에 분포된 화훼생산자들로부터 출하를 받아 경매장에 등록된 중도매인들에게 정가수의 및 전자경매를 통한 거래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화훼농협 음성화훼유통센터 김종윤 센터장은 “40대 경매사가 전문 경매사 자격증을 취득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중도매인들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며 “경기불황임에도 국내 중부권 화훼농가의 시장 교섭력을 제고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실질 생산농가들이 주도하는 화훼가격 안정화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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