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통합출범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통합출범
  • 조형익 기자
  • 승인 2019.07.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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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박현출 전 차관 선출
지난 1일 한국스마트팜산업연합회 창립행사 모습
지난 1일 한국스마트팜산업연합회 창립행사 모습

스마트팜 확산과 ICT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통합협회가 공식출범했다.

(사)한국농식품ICT융복합산업협회(회장 장태평)와 (사)한국스마트팜협회(회장 박현출)는 지난 1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실에서 통합을 위한 총회를 열고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로 뭉쳤다.

협회 소속 110개 회원업체 중 83개 업체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사)한국농식품ICT융복합산업협회와 (사)한국스마트팜협회의 각 정관 규정에 해산을 결의하고 단일협회로 공식 출범키로 했다.

협회 명칭은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KASFI)로 정했다. 초대 회장에 박현출 회장을 선출하고 명예회장에 (사)한국농식품ICT융복합산업협회 장태평(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추대했다. 수석부회장엔  김태완 한국시설원예ICT협동조합 이사장과 쎄슬프라이머스 대표를 선출했다.회원은 기업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하고 기업회원에는 ICT기업 외에 농업법인, 조합, 개인사업자가 포함되도록 확대했다.

협회는 이번 통합을 통해 스마트팜의 정의를 명확히 규정해 명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내용을 통합협회 기능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환경 등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통합협회는 스마트팜 표준화를 기술개발 지원과 홍보,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정책지원, 스마트팜 기술혁신과 수출신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현출 회장은 “협회 통합노력을 위해 힘을 모아준 회원에 감사드리고 한국스마트팜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를 통해 대한민국 농식품산업이 더욱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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