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샘바이오 “동유럽으로 수출”
(주)황샘바이오 “동유럽으로 수출”
  • 류창기 기자
  • 승인 2019.07.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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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살균살충제 마늘파종기에 도포 공략
황샘바이오 동유럽 수출 기념 현수막
황샘바이오 동유럽 수출 기념 현수막

(주)황샘바이오의  친환경농자재  ‘다싹’이 드디어  동유럽으로의 수출이 시작됐다.

병해충 관리용 유기농업자재업체 (주)황샘바이오가 국내 선두권 마늘 파종기 업체와 공동으로 동유럽시장 수출 길을 열었다.

(주) 황샘바이오는 지난 1일 파종기 전문기업인 (주)강농과 함께 동유럽 현지 마늘재배농가들에게 보급되는 줄파종 기술의 마늘 파종기 수출 선적식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수출용 마늘 파종기는 종이줄에 마늘을 감싸고 이를 면실로 엮어 종자줄을 만든 뒤 이 종자줄을 매립하는 방식으로 마늘을 파종한다.

지난 1일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지에서 황샘바이오와 강농이 공동으로 친환경살균살충제 다싹이 도포된 마늘파종기 수출 선적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지에서 황샘바이오와 강농이 공동으로 친환경살균살충제 다싹이 도포된 마늘파종기 수출 선적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여기에 사용되는 종이줄에는 유럽의 까다롭지만 자연친화적이고 유기농업 규정에 적합한 (주)황샘바이오의 친환경살충제 ‘다싹’을 사용한다.

(주)황샘바이오의 김태민 상무이사의 설명을 덧붙이면 살균살충제 도포종이를 통해 마늘 종자소독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농가 노동력을 또 한번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태민상무이사는 “수출용 마늘 파종기 종이에 도포되는 뛰어난 기술의 유기농업자재인 황샘바이오의 ‘다싹’은 마늘 파종기의 수출이 지속되는 것과 함께 종이줄 수출이 지속되는 한 황샘바이오의 제품도 지속적으로 수출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주)황샘바이오의 박경희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유기농업자재 ‘다싹’이 최초로 동유럽 농가들에게 수출되어 한국 유기농자재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국내 농가 및 농기계 전문기업들이 높이 평가해주고 있는 고품질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가치와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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