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회원국간 스마트농업 정책 워크숍 개최
APEC 회원국간 스마트농업 정책 워크숍 개최
  • 조형익 기자
  • 승인 2019.06.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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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공유 및 토론 통한 지속적 농업발전 기대
워크숍 참가자들이 아쿠아포닉스 기법의 친환경 재배방법으로 작물을 생산하고 있는 ㈜만나 CEA에 방문해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워크숍 참가자들이 아쿠아포닉스 기법의 친환경 재배방법으로 작물을 생산하고 있는 ㈜만나 CEA에 방문해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서울 남대문)에서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2019년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스마트농업 정책방안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과 FAO 한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APEC 회원국 스마트농업 업 무 담당자 총 28여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농업 정책 상호 공유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집중토론과 의견 교환, 국내 스마트팜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 회원국 간의 농업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11일에는 FAO 아태지역사무소 제라드 실배스터(Gerard Sylvester) 지식관리담당관의 기조연설(주제 : ‘E-농업 정책의 트랜드와 도전과제)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국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아쿠아포닉스 기법의 친환경 재배방법으로 작물을 생산하고 있는 ㈜만나 CEA에 방문해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직 스마트농업이 확산되지 않은 태국, 필리핀 정책담당자는 ㈜만나 CEA 현장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투자비용, 운영체계, 생산소득 등 스마트 농장의 실질 운영관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2일에는 APEC 회원국 중 미국, 인도네시아, 대만에서 본인들의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주요 정책과 구체적인 운영 사례 발표했으며, 이후 워크숍 참가국 간 ‘스마트 농업 정책 발전’을 주제로 각국의 스마트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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