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연휴를 맞아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aT화훼공판장을 찾은 가족과 시민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기 위해 카네이션을 구입하고 있다.화훼시장 최대 성수기인 5월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화훼농가들도 미소가 번지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