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과수원예범용 전기지게차 출시
BYD, 과수원예범용 전기지게차 출시
  • 류창기 기자
  • 승인 2019.05.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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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로 2대역할, 친환경기술 혁신제품
BYD 전기지게차
BYD 전기지게차

연료비용을 줄이고 힘도 좋은 농업용 전기지게차가 과수, 원예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전기차업체인 BYD사가 이 전기지게차를 제조했으며, 국내의 경우 코오롱글로벌(주)이 수입해 국내에 전격 공급하고 있다.

BYD 전기지게차는 지자체 등에서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농업용 전기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 비해 연료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업체에 따르면 기존 내연기관 지게차들에 비해 3년 운영 시 대당 약 500만원이상 절약할 수 있는 편이다.

또한 BYD 전기지게차는 과수원, 원예작물 산지유통센터 등 원예농산물 전용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리튬배터리 방식으로 충전하기 때문에 증류수를 보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BYD 전기지게차는 작년 가락시장 청과코너, 오뚜기식품, 농협중앙회 계통품목으로 계약 및 입점해 사용되고 있으며, 육군 등 국방부 우수상용품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BYD 전기지게차는 전용 충전기를 이용하면 2시간 내외 충천으로 완충할 수 있으며, 사용은 10시간이상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리튬배터리의 경우 저온이나 고온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고 충천횟수가 4천 사이클 이상으로 10년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BYD 전기지게차는 가스 배출 및 진동도 없는 친환경제품으로 코너링 자동감소 및 과적방지 시스템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D 전기지게차 판매사 (주)비비티 김대수 대표는 “친환경 전기지게차 제품으로 원예농업인 여러분들의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유지보수 비용을 확실히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농민, 농업회사법인, 산지유통센터 등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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