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7~8월은 돼야 먹을 수 있었던 참외가 시설재배의 발달로 4월에 이미 제철을 맞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18일부터 1주일간 제철 맞은 국내산 참외를 봉지당 1만원에 구매하는 ‘참외 골라담기’행사를 벌였다. 참고로 7~8월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노지 참외는 지금이 심는 적기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