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술 활용으로 농업인 복지증진
ICT기술 활용으로 농업인 복지증진
  • 이경한 기자
  • 승인 2019.04.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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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LG유플러스 MOU 체결
농협중앙회는 지난 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LG유플러스와 MOU를 체결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LG유플러스와 MOU를 체결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LG유플러스(대표이사 부회장 하현회)와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 ICT 기술을 활용한 농업인 복지증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 및 생산·유통분야 정보통신지원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지원 확대 ▲농업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안전시스템 지원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지원 ▲기타 협력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금번 업무협약은 농협과 LG유플러스가 그동안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던 연장선에서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사업을 더욱 강화, 확대하기로 하였다. LG유플러스에서 상반기 중 농업인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1만대를 추가 보급(누적 3만대)하고,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기청정기 1백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스마트드론, 지능형 CCTV, 스마트팜 등 ICT 융복합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온 LG유플러스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ICT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농촌을 더 살기 편한 곳,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고유한 통신기술 역량 기반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도농간 정보통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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