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사 겸 조기달성 결의
춘천원예농협(조합장 김찬호)는 지난달 21일 전체직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아팰리즈에서 ‘2019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추진결의대회를 통해 김찬호 조합장 이하 직원들은 올해 예수금 150억원, 대출금 120억원, 경제사업의 경우 작년 335억원에서 5% 신장을 목표로 조기달성을 결의했다.
춘천원예농협 김찬호 조합장은 “경제사업, 신용사업 실적 조기 달성과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해 전체 직원 모두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원협은 오는 2021년 춘천시 사농동에 3층 규모의 본점 종합신청사를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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