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중국 국제 농자재 박람회서 인기
팜한농, 중국 국제 농자재 박람회서 인기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3.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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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테라도’·코팅복합비료 ‘한번에측조’에 큰 관심
팜한농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팜한농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팜한농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농자재 박람회에서 신물질 작물보호제와 기능성 비료 제품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팜한농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관(SNIEC)에서 열린 ‘제20회 중국 국제 농화학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해 ‘테라도’, ‘피제로’, ‘피안커’ 등의 신물질 작물보호제와 코팅복합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및 관주용 비료 등 기능성 비료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30개 국가 1,4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3년 연속 참가한 팜한농은 그동안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박람회장 중심부에 더 큰 규모로 전시부스를 설치해 더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다.

관람객들은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와 100% 코팅복합비료 ‘한번에측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테라도’는 약효가 빠르고 적은 약량으로도 강력한 제초효과를 발휘하는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로 기존 제초제에 내성을 보이는 잡초들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방제하기 어려운 난방제잡초까지 빠짐없이 깨끗하게 방제해 지난해 국내 출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팜한농은 최근 스리랑카에서 테라도의 해외 첫 등록에 성공해 4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중국, 호주, 브라질 등으로 등록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번에측조’는 질소, 인산, 칼리 입자를 특수 코팅 처리해 용출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한 국내 유일의 100% 코팅복합비료다. 작물 생육시기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이앙 시 단 한 번만 처리하면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 또한 비료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부영양화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팜한농 전시부스를 운영한 작물보호사업부 해외영업1팀 이상윤 책임은 “팜한농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고품질 제품에 호응하는 많은 해외 고객들을 마주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국제적인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람회장을 찾은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 비료, 종자를 내놓기 위해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하며,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세계 일류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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