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자재업체들, 중국 ‘CAC 2019’ 참가
친환경농자재업체들, 중국 ‘CAC 2019’ 참가
  • 류창기 기자
  • 승인 2019.03.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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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수출계약 …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
중국 상해 현지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농자재박람회 CAC2019에서 국내 업체들이 의논하고 있다.
중국 상해 현지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농자재박람회 CAC2019에서 국내 업체들이 의논하고 있다.

국내 친환경업체들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규모의 제20회 중국국제농화학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19)에 참가, 해외시장 개척에 힘썼다.

올해 20회째를 맞는 CAC는 비료, 농자재, 농약, 부속기계 등에 관한 최신기술과 개발, 생산, 유통 등을 총 망라하는 최대규모의 농자재 박람회이다.

작년 기준 CAC 참가업체는 30개국, 1천336개사였으며 매년 3만5천여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다.

특히 국내 친환경업체인 남보, 대유, 그린아그로텍, 백광소재, 카프코, 효성오앤비, 그린포커스 등 20여개사가 전격 참여했으며, 석회를 생산하는 한 업체의 경우 대베트남 수출 교두보 마련을 통해 3만톤 규모의 실적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포커스 관계자는 “실제 중국 현지를 둘러보니 친환경 자재보다는 화학비료와 작물보호제 쪽이 주종이라 다소 아쉽지만,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선을 통해 업체간 상호교류와 정보 교환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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