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기반 취약 기업·단체에 최대 2억원 지원
연구기반 취약 기업·단체에 최대 2억원 지원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3.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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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단체·벤처·창업기업 주도형 연구개발 사업 공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연구기반이 취약하여 R&D 추진이 어려웠던 생산자단체와 벤처·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시작한다.

그동안 많은 생산자단체와 벤처·창업기업들은 신기술·신제품 개발 등 R&D를 추진하고 싶어도 전문성, 연구장비 부족 등으로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번에 공모하는 R&D 사업은 이들이 주도하여 R&D를 추진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먼저, 정부-생산자단체가 공동펀딩하는 역매칭사업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수요자인 생산자단체가 일정비율(50%)을 투자 하고 정부가 연구비를 매칭(50%)하는 R&D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의 정부지원 규모는 총 25억원으로 지원대상과 과제별 지원규모, 지원분야는 다음과 같다.

이 연구를 통해 얻어진 특허, 실용신안, 제품 등 모든 성과물은 생산자단체로 귀속을 원칙으로 하며, 생산자단체와 연구 기관이 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지분 설정 등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생산자단체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매칭 한 예산 범위 내에서 연구장비 구입, 연구자 인건비, 컨설팅 비용 등도 지원하며 최종평가도 성실수행이 인정될 경우 제제 조치(연구비 환수, 참여제한 등)를 면제할 예정이다.

벤처·창업 바우처 지원 R&D 사업은 정부가 벤처·창업기업에 R&D 쿠폰(바우처)을 지급하여 원하는 연구자를 선택하도록 하고, 향후 연구자의 R&D 성과에 따라 정부가 해당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농림식품 R&D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 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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