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 희망농가 사전 검사 기회 제공
PLS 희망농가 사전 검사 기회 제공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1.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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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잔류농약 빈출지역 등 희망농민 신청 가능

정부가 부적격농산물 검출이 많아 PLS제도에 걱정이 큰 농민들에 사전 검사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잔류농약이 과다검출 사례가 많은 몇몇지역은 해당지역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해 부적격 여부 검사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3일 열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이 주최한 농업전망2019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행사의 공통주제발표를 맡은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잔류검사 중 부적격 농가가 많은 지역이 특정되는 바 해당지역의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검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령농과 소농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계도적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문제지역이 아니더라도 희망농가들이 사전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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