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삼산업 부활위해 노력할것”
사단법인 한국인삼협회(회장 반상배)는 최근 신임 사무총장으로 금융계 출신의 정문진씨(57세)를 임명했다.
한국인삼협회는 지난 12월 공개채용을 통해 뽑힌 정문진 신임 사무총장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금융업계에서 30년간 몸을 담아온 정 사무총장은 “인삼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다. 하지만 그동안 축적된 회계경험과 대인관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삼산업 부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한 기자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