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협, 베트남농업개발 파트너로
한국농협, 베트남농업개발 파트너로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2.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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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협동조합연맹 유통·금융사업장 돌아봐
농협은 지난달 2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농산물 교역확대, 농업금융 노하우 전수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농협은 지난달 2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농산물 교역확대, 농업금융 노하우 전수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농협은(회장 김병원) 지난달 2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베트남협동조합연맹(회장 응웬응옥바오)과 농산물 교역확대, 농업금융 노하우 전수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달19일 6박7일 일정으로 한국농협을 방문한 베트남 협동조합연맹 방문단은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 접견을 시작으로 농협의 유통사업장과 교육시설, 금융점포 등을 견학하고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차 방문은 지난 3월 농협-베트남협동조합연맹 간 체결된 업무협약 진행사항 점검 및 신규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농협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번 방한기간 중 실무자 협의를 통해 농협과 베트남 협동조합연맹 간 유통, 금융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양사 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베트남 협동조합연맹 응웬응옥바오(Nguyen Ngoc Bao)회장은 방문기간 중 농협사업장들을 견학하며 농협의 체계적인 농산물 유통체계에 주목하였으며, 농협과의 교육연수를 통해 유통·농업금융에 대한 농협의 노하우 전파를 요청하였다. 특히 베트남 농업농촌개발의 모델로 한국농협의 사업운영 시스템과 경영 노하우를 접목하기를 희망하였으며 향후 농협과의 장기적인 파트너관계를 희망하였다.

김병원 회장은 “친구와 의지가 있으면 외롭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라는 베트남 속담을 언급하며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농협간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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