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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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2.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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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1m이상 보온자재 피복해야
인삼 폭설피해시 조속히 복구해 추가피해 차단

△마늘·양파 = 배수로를 정비하여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예방,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 월동준비 등이다.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마늘․양파는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 실시하고 난지형마늘은 월동 전에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의 활착이 잘 되어야 겨울철에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다.
양파 심기 늦어진 포장 동해예방을 위해 부직포 및 유공비닐 피복한다.
논 양파 재배 시 11월 중순이후 늦게 심은 경우 부직포 이중피복, 아주심기 후 10일 전후(11월 하순 또는 12월 상순), 고정핀 2~3m 간격 고정한다.
양파 초기관리는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 및 발생 우려지역은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 예방적 방제한다.

△시설채소 = 환경 관리는 일교차에 의한 시설 내 안개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 개폐에 신경을 써서 생육 저하 및 생리장해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강풍대비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폭설대비 하우스 동 사이는 1.5m 이상 확보하고 제설장비 준비한다.
병해충 방제 조기 예찰 및 발생 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한다.

△과원환경 정비 = 낙엽, 잡초 및 썩은 가지 등은 생육기간 중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휴면기 경운 작업 시 뒤집어 주거나 태워 병해충의 밀도를 낮춘다.
관수시설은 동파의 우려가 있으므로 내부의 물을 완전히 빼주고 작업도구는 한곳에 모아 둔다.
토양표면에 덮여있는 반사필름, 부직포 등을 걷어 수관하부 지열이 차단되지 않도록 한다.

△겨울철 과원 관리 = 여름철 폭염으로 나무 저장양분 축적이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
수확을 마무리한 과원에서는 잎이 떨어진 후 밑거름 바로 시비하고 내년 2월 상·중순 뿌리 활동이 시작될 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세력이 많이 약해진 과원에서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요소 3~5%를 엽면 시비한다.
월동 준비를 위해 나무 원줄기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칠하거나 짚·신문지·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피복한다.(복숭아는 1m 이상)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수확 후부터 땅이 얼기 전까지 충분히 관수한다.
올해는 저장양분 부족과 수세가 약해진 나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최대한 늦추어 실시하거나 겨울철이 아닌 월동 이후인 3월 하순~4월 상순에 실시한다.

△수확후 저장고 관리 = 저장고 온도는 과일입고 1∼2일 전에 저온저장고를 목표온도까지 떨어뜨린 후에 입고해야 과일 품온을 빨리 떨어뜨릴 수 있다.
저장고 내 원활한 통풍을 위하여 팔레트와 벽면 사이에는 최소 20∼30cm, 천정 사이에는 최소 1m 이상의 공간을 두고 배치한다.
가습기를 설치하여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여 저장고내 상대습도가 약 90% 정도 유지한다.
저장고내 환기창을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를 시켜주어야 하며, 환기창이 업을 경우에는 바깥 기온이 낮은 시간(야간 또는 새벽)에 저장고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준다.

△화훼 = 겨울철 국화 생리장해 예방 적절한 일장을 유지하고 지나친 고온 및 저온 회피, 건전 모주 양성과 영양조건 개선해준다.
노심현상 전조 중지 후 며칠을 경과한 다음 다시 전조하는 방법으로 방지해준다.
수곡현상 화아분화·발달기의 야간온도를 높게 관리하고, 전조중지 후의 추비나 많은 관수는 피하고 수광 조건 개선이 필요하다.

△인삼 폭설대비 = 폭설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표준 규격자재를 사용해야 하고,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더라도 표준 해가림 설치를 하도록 한다.
폭설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기 차광망을 걷어준다.
폭설 피해를 받은 포장은 조속히 복구한다. 고랑 및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부패, 병의 전염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주간날씨와 농사
● 이번 주 농사날씨(‘18. 12. 2.~ 12. 8.)[기상청 발표(‘18. 11. 29., 6:00)]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7일부터는 낮겠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조금 많겠음.
※ 7일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
※ 2일 전남‧제주도에 비, 3~4일 전국에 비
● 이번 주 농사정보(‘18. 12. 2.~ 12. 8.)[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제49호]
(벼농사) [볍씨준비] 지역의 장려품종 중 논의 토양상태에 따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지역별 보급종 공급일정을 확인 후 신청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재배 특성에 알맞도록 종합적 개량 관리
(밭작물) [보리·밀] 습해와 동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설치 및 정비
(채소)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양파 심기 늦어진 포장 피복 및 노균병 예방적 방제 - 난지형마늘 월동 전에 싹 트기 때문에 뿌리활착 잘 되어야 동해피해 줄임
(과수) [과원관리] 봄철저온과 여름철 폭염 등으로 저장양분 부족이 예상 되므로 과원 보온대책, 겨울전정 늦추기 등 동해예방 대비 철저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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