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18 대한민국 버섯박람회’ 개최
농협, ‘2018 대한민국 버섯박람회’ 개최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1.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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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버섯 우수성 홍보 직판행사 소비활성화
농협은 지난달 26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18 대한민국 버섯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지난달 26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18 대한민국 버섯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농협(회장 김병원) 지난달 26일 남산골 한옥마을(서울시 중구)에서 (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임채언 회장, 버섯전국협의회 김병철 회장(신경주농협 조합장), 버섯가공산업협회 박순애 회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대한민국 버섯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버섯 직판행사로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농협버섯전국협의회·(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버섯가공산업협회가 공동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버섯의 종류·효능 소개, 생산농가가 직접 공급하는 버섯 직거래행사가 열렸으며 버섯조형물 포토존,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