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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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0.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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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과일수급예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정부는 여러 통계자료를 근거로 과일수급을 안정시키려 노력중이다. 하지만 정확도가 낮거나 발표시점이 늦어 활용하는데 한계가 존재한다.

최근 과일류 수급예측에 있어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란 대량의, 다양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가치있게 활용되는 정보를 의미한다. 기존 생산, 소비, 가격, 기상, 해외 시장 정보 등 정형 데이터와 인터넷·SNS 상의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특히 인터넷 상의 텍스트 정보 및 유통업체 판매시점 정보 등이 새로운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가격 예측에 있어서도 기존 계량경제학 모델뿐 아니라 인공신경망, 인공지능과 같은 예측력 높은 기법도 활용될 수 있다.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하면 정책당국자의 정보 획득 시간을 단축하고 다양한 정보를 활용함에 따라 가격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결국 빅데이터는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으므로 과일의 수급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

■김동환<안양대학교 교수/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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