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국화, 난 전시회 가져
청와대 앞 국화, 난 전시회 가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0.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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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들 “한국 국화 매우 보기 좋아”
지난 20일부터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진행된 국화 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국화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진행된 국화 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국화를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청와대 개방에 맞춰 (사)한국화훼협회에서는 작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지난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국화·난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한국화훼협회는 전시를 통하여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국화·난을 계승·발전시키고 청탁금지법과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화훼농가들을 위한 꽃 소비 촉진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전년도 개최 시 중국 관광객들이 국화와 청와대를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고, 내국인 주부들도 국화분재가 이렇게 아름답고 향기가 종은 지 몰랐다며 집에서도 한번 길러보겠다며 관심이 많았고, 학생들도 이곳에서 졸업사진을 찍으며 추억으로 남기겠다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작년도 같이 농식품부 산하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과 청와대, 농식품부, 종로구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지고 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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