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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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0.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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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에프원’, 잿빛곰팡이병ㆍ흰가루병 동시방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시설하우스 안팎의 온도 차로 인해 하우스 내부 습도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잿빛곰팡이병이 쉽게 발생하므로, 온습도 관리와 병해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팜한농의 신제품 ‘에프원 액상수화제’는 시설 채소의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전문약으로 유묘기, 개화기를 비롯해 작물의 전 생육기간에 사용해도 안전하다.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은 한 세대가 짧고 반복해서 발병하기 때문에 약효 지속성이 중요하다. ‘에프원’은 약효가 2~3주 동안 오래 지속돼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 발생을 예방하고 이미 병에 걸린 주변 작물로부터 감염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에프원’은 새로운 물질인 아이소페타미드와 플루디옥소닐의 혼합제로 저항성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에프원’은 고추, 딸기, 오이, 토마토의 잿빛곰팡이병과 고추, 딸기, 오이의 흰가루병, 토마토 잎곰팡이병, 수박 균핵병에 등록되어 있다.

 

 

다인산업, ‘안파고’ 유인밴드 출시
유인줄 나무 파고드는 점 해소 농가호평

유인밴드는 기존 유인줄과 기능은 같지만 나무와 닿는 면이 넓어 나무를 파고드는 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유인밴드는 기존 유인줄과 기능은 같지만 나무와 닿는 면이 넓어 나무를 파고드는 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국내 유일 과수 유인자재 전문 제조회사인 다인산업(대표 최종권)이 최근 유인줄이 나무를 파고드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파고’ 유인밴드를 출시, 과수농가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과일이 커지면서 가지가 아래로 쳐져 밑에 있는 가지와 겹쳐 햇볕과 농약이 들어가지 못하고 바람도 통하지 못하게 돼 과일 색택이 잘나지 않거나 병해가 많아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주를 사용하면 제초작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유인줄은 걸치기만 하면 간단히 가지를 들어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유인줄은 매년 설치 후 철거를 하면 문제가 없지만 오래 두면 나무를 파고들어가는 면이 있다. 유인밴드는 기존 유인줄과 기능은 같지만 나무와 닿는 면이 넓어 나무를 파고드는 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유인줄은 꼬아서 만든 것이라 꼬이는 면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판 형태의 넓적한 밴드 형태로 만들었다. 유인밴드는 흰색이어서 수거할 때에도 눈에 잘 띄도록 했다.
아울러 유인밴드는 유인줄보다 강해 성목이나 고목에도 사용할 수 있어 적용대상 농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과농가 뿐만 아니라 배 농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대추농가들도 대량으로 구입하고 있다.
다인산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도 특허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연락처 054-652-3725, 홈페이지 www.dainfine.com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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