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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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0.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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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배 생산을 살린다
의무자조금으로 힘 합쳐야

올 추석배는 예년수준으로 가격이 회복됐다.

더욱 고무적인 소식은 명절이 가까울 수록 뚜렷해지는 가격하락 경향을 이겨냈다는 것이다.

이는 모두 생산자들이 맛 좋은 배를 출하했던 덕분이다.

태풍예보에도 늦게 수확하기 운동에 적극협조했기에 높은당도의 품질 좋은 배가 소비자의 식탁에 올랐다. 덕분에 명절까지 소비추세가 이어질 수 있었으며 소비자들은 추석 이후에도 배를 찾게 될 것이다.

우리 배가 국민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생산자 스스로가 적극 나섰기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셈이다.

결국 소비가 뒷받침되어야 산업이 산다.

따라서 제대로 된 배 맛을 기반으로, 배의 효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더할나위없이 중요하다.

농가들이 의무자조금으로 힘을 합쳐 소비촉진 홍보활성화에 노력하면 모든 효과는 생산자에게 보답처럼 돌아올 것이다.

■박성규<한국배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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