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추천 품종 - 단감
금주의 추천 품종 - 단감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10.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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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부 열과 오염 등 발생 적은 ‘원추’

‘원추’는 추석용으로 유통되는 기존의 ‘서촌조생’을 대체하기 위하여 2005년 ‘신추’에 ‘태추’를 교배하여 2015년에 육성된 품종으로 숙기는 10월 3일 경으로 ‘서촌조생’보다 5일 정도 늦은 조생종이다. ‘원추’는 완전단감 품종으로 과실 크기는 350g으로 서촌조생보다 크며, 당도가 15.1°Bx로 높고 육질이 유연하고, 과즙이 풍부하여 식미가 우수하다. 또한 기존의 단감에 문제되는 생리장해인 꼭지들림, 과정부 열과 및 오염과 등의 발생이 적다.

우리나라의 단감 재배면적은 부유 등 만생종이 94%를 점유하고 있어 홍수출하에 의한 가격하락이 문제되고 있다. 최근 단감 가격의 흐름을 보면 추석을 중심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다가 추석 이후 ‘부유’ 등 만생종이 출하되면서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는 양상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농업연구사 마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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