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포인트
농사포인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9.27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 수관 외부 큰 과일부터 수확해야
시설하우스 단동 남북방향 투과율 향상

△가을배추・무 = 배추 아주심기 후 15일 간격으로 3~4회 정도 비료주기하며,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20L에 40g)을 잎에 뿌려준다.
배추 결구가 시작된 지역에서는 하루에 10a당 200L의 많은 물을 흡수하므로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무는 언 피해를 받는 온도는 0℃정도로 중북부지방은 갑작스런 추위를 대비해 부직포나 비닐을 준비하고, 기상 예보에 따라 덮어준다.
병해충 노균병, 균핵병, 진딧물, 나방류, 벼룩잎벌레 등 예찰 및 방제한다.

△마늘・양파 = 마늘 파종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경부터, 한지형은 10월 상순경에 한다.
씨마늘 소독은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적용약제로 침지 및 분의처리 후에 심도록 한다.
양파육묘 잘록병 방제, 본잎 2~3매 될 때 묘를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실시, 제초작업과 동시에 노출된 뿌리부분을 덮어준다.
양파아주심기 내륙지역은 빨리, 남부지역과 제주지역은 늦게 심는다.

△시설채소 = 포장 준비 작목별․지역별로 적기 아주심기를 위하여 비닐교체, 부대시설 개보수, 육묘 등 포장 준비한다.
하우스 설치방향 단동의 경우 동서 길이로 설치하여야 겨울재배에 효과적, 연동은 남북 방향 설치가 광 투과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광 환경 개선은 오이, 호박 등 과채류는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기형과 발생, 수량감소, 병해 등 발생, 광 환경 개선을 위해 아주심기 간격 조절, 반사판 설치, 잎 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등이다.
온도 관리는 동화작용이 왕성한 오전 중에 온도를 약간 높게 유지, 밤에는 동화 양분의 전류 및 호흡에 의한 양분소모를 최대한 억제한다.

△딸기 = 관부가 절반이상 묻히고,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활착촉진을 위해 자주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로 세밀히 관수하고 활착 후 일시적 관수 중단으로 뿌리가 깊게 뻗어가게 한다.
아주심기 후 활착을 위해 2주간 적엽하지 않으며, 보온개시기까지 엽수를 4매정도 유지하여 2화방 분화촉진하고 고온을 회피하며 활착 및 화아분화 촉진을 위해 2주간 차광한다.

△배 수확 및 비료주기 = 배 과일은 직접 판매용, 시장출하용 및 저장용에 따라 수확기를 달리해야 한다.
한 나무에서도 수관 외부에 달린 과일이 당도가 높고 착색이 양호하여 숙기가 빠른 반면, 수관내부에 달린 과일은 숙기나 느리다.
배를 수확할 때는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여 수관 외부의 큰 과일부터 시작하여 3∼5일 간격으로 2∼3회 나누어 수확하면 과일 품질이 향상된다.
가을 거름은 9월 중·하순부터 시작되는 가을 뿌리의 신장에 맞추어 시용하며 이 시기에 흡수된 양분은 다음해 봄에 나무의 초기발육에 영향을 미친다.

△화훼 = 장미 환경 관리는 온실 재배 적정온도는 야간 15~18℃, 주간 24~27℃이다.
주간온도와 야간온도의 교차폭은 10℃ 내외가 되도록 관리한다.
지온은 18~20℃로 유지하는 것이 절화 장미 품질향상에 좋다. 양액 재배 시 양액으로 사용되는 물을 적정 온도를 맞추어 뿌리 부분의 온도를 유지해 준다.
환절기 야간 습도가 85%이하가 되도록 관리한다.
습도가 높아지면 흰가루병, 노균병 등 병해 발생이 많아지므로 난방이나 환기관리에 유의하고 저녁 때 천창이 열린 상태로 개방하여 습한 공기를 실외로 내보낸 후 천창을 닫아 야간 습도를 낮춰준다.

△약용작물 = 도라지 수확은 파종 후 2 ~ 3년생을 가을이나 봄에 수확한다.
식용으로 이용하는 경우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약용은 3~4년 이상 재배한 도라지를 지상부가 완전히 말라 죽은 가을 또는 봄에 수확한다.
건조 및 조제는 벌크 건조기(담배 건조기)를 이용하여 50~60℃의 온도에서 3~4일간 건조해준다.
신선 도라지를 장기 저장하고자 하는 경우 예건 처리를 수행하면 부패에 의한 손실률을 줄일 수 있다.
수확한 도라지를 플라스틱 상자에 담고 온도 8℃에서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중량이 1.5~3% 감소 될 때까지 예건처리한다.
예건 처리 후 필름으로 밀봉하고 0℃ 저장고에 저장해준다.

■주간날씨와 농사
● 이번 주 농사날씨(‘18. 9. 23.~ 9. 29.)[기상청 발표(‘18. 9. 20., 6:00)]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이번 주 농사정보(‘18. 9. 23.~ 9. 29.)[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제39호]
(벼농사) [후기 논 관리] 출수 후 30∼40일경에 완전 물떼기, 쓰러진 벼는 가급적 빨리 묶어 세움 [건조] 일반용은 45~50℃,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
(밭작물) [땅콩] 수확시기는 9월 중순~10월 상순, 10~15℃ 저온 저장 [고구마] 9월 하순~10월 상·중순에 수확 [보리] 파종 3일 전 종자소독
(채소) [가을 배추·무] 아주심기 후 15~2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웃거름 [마늘·양파]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경, 한지형 마늘은 10월 상순경부터 파종, 양파는 10월 상순부터 아주심기
(과수) [배] 용도별 분산 수확으로 과일 품질 향상(3~5일 간격, 2~3회 수확), 가을 거름 시비(조·중생종은 9월 하순, 만생종은 10월 중순)

<농촌진흥청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