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지난달 29일 직원 30명이 참여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성주군 대가면 옥성1리 참외 하우스단지에서 파손된 참외 비닐하우스 22개동(4,500평)을 복구 일손돕기를 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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