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강원지사가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일 강릉시 청사로 사무실을 이전했다.aT 강원지사는 고객들의 접근편의성과 관련 업무간 연계효율성을 높이고자 사무실을 강릉시 청사 16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임호 부사장이 참석해 도의 최대 현안인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와 관련한 공사차원의 해외홍보 지원활동에 대해 적극 검토했다.이어 주문진 농공단지 내 수산물 수출업체을 방문,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산물 수출확대에 대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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