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를 넘나드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탐스럽게 익어가는 포도송이를 어루만지는 동심에는 자연의 고마움만이 자리하고. 사진은 지난 16일 전북 완주군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흑보석’포도 포장을 찾은 도담 어린이집 원생이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