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불개미’가 지난해 9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 연이어 두차례나 발견됨에 따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지난 22일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여 범부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