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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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5.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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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산업 국제적 경쟁력 갖추려면
우수인재 발굴・육종가 양성해야

종자는 농산물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국가의 농업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농생명 분야의 대표적인 지식산업이다.

우리 정부는 종자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세계 종자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에 지나지 않는다.

국제 경쟁력이 있는 품종의 개발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연구시설과 마케팅 등과 같은 시스템의 확립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수한 품종 개발의 성패는 육종가의 능력에 달려 있으므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종자산업에 종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반면 현장에서의 인력난은 심각하다.

우리나라 종자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육종 기술 교육과 함께 첨단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교육을 통해 우수한 고급 인력의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강병철<서울대 채소육종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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