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화・난자조금 예산지원 공식 결정
절화・난자조금 예산지원 공식 결정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5.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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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의무자조금 절화 1억4천만원・난 1억4천300만원 편성

농식품부 자조금 및 품목정책협의회(의장 김정욱 유통소비정책관)는 지난 8일 세종시에서 2018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절화, 난에 대해 의무자조금 전환을 조건으로 예산지원을 공식 결정했다.

이번 자조금 및 품목정책협의회에 농식품부 김정욱 유통소비정책관을 의장으로 충남대 홍승지 교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박사, 원예경영과 김기주 과장 등이 참여했다.

김기주 과장은 김영란법에 따른 생산 위축, 꽃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의욕을 고취하고자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의회 결정을 통해 정부 지원, 생산자 단체 거출금을 더한 절화의무자조금 1억4천만원, 난의무자조금 1억4천300만원을 편성했다.

절화의 경우 현재 5차까지 진행되고 있는 추진위원회를 확대, 오는 8월 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구성 및 사무국을 설치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정식 의무자조금을 거출한다.

난의 경우 공식적으로 3년 유예기간을 두는 한편, 오는 7월까지 의무자조금 추진위원회를 구성, 오는 2020년 1월 의무자조금 거출을 준비하고 있다.

농식품부 유통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자조금 및 품목정책협의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화훼 분야 절화, 난에 대해 정부 지원이 공식 결정된 만큼 로드맵 및 스케줄을 토대로 각 분야 의무자조금단체가 성실 이행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품목정책협의회를 통해 화훼의 절화, 난 이외에 무, 배추, 고추, 마늘, 양파, 참외, 포도, 단감이 의무자조금 전환 조건을 통해 정부 지원이 결정됐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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