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추천 품종 - 카네이션
금주의 추천 품종 - 카네이션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5.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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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호성 높은 ‘그린뷰티’

카네이션은 우리나라에서 절화형태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시즌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카네이션의 대표 꽃은 적색이며 기념일을 의식할 경우 소비의 주를 이루고 있으나 결혼식 등의 장식용 절화로는 파스텔톤의 화색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우수한 카네이션 국산품종 육성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4년 그린색 스탠다드 계통의 ‘그린뷰티’를 육성하였다. ‘그린뷰티’는 절화용 스탠다드형이며 화색은 맑고 밝은 단색의 그린화색으로 시장성이 매우 높아 품평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꽃이 균형미가 있고 볼륨감이 우수하며, 내서성 및 시들음병이 중간 정도로 강한 재배상 특성이 있다. 시범재배 시 농가, 소비자의 기호성이 매우 높았다.

봄, 여름철 광이 강할 경우, 약 차광을 해주면 화색이 밝고 진하게 발현되나, 온도가 높고 광이 너무 강하면 화색이 연해질 수 있으니 광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고온기인 여름철 재배 시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며 겨울철 화아 발달기에는 야간온도를 8℃이상 높여주고 주간온도를 25℃가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농업연구사 박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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