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 대대적 열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기치를 삼아 농협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창사 23주년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23개 하나로마트에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5일간 총 3차에 걸쳐 1,000여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스물셋, 가슴뛰는 고백전’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농협유통은 창립행사 기간 동안 농·축·수산물 대표상품 파격할인, 창립 23주년 기념 23大 주력상품 특별할인,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소한마리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연다.
1차 행사기간인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 간 참외(2kg/박스) 12,700원→9,900원, 사과(2.5kg/박스) 11,800원→8,300원, 햇감자(2kg/박스) 11,300원→8,400원, 브랜드 삼겹살(100g) 2,260원→1,390원, 활전복(4미/팩) 15,360원→7,980원 등 최대 48% 할인 판매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3대, LG 트롬 건조기 등 총 2,300명에게 행운을 주는 경품 대잔치를 진행하며 문화를 사랑하는 농협유통답게 매장 내 하나로 음악회, 난타 공연티켓 증정 등의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벼룩시장, 독거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급식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통해 23년간 동행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함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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