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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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3.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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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자조금 적극 동참
침체된 화훼산업 다시 세우자

작년 12월 절화 의무자조금 설치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사)한국절화협회와 (사)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는 전국 절화농업인들과 절화 의무자조금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절화 주산지를 찾아 농가 간담회, 교육 홍보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올 여름, 늦어도 올해 안에 절화 의무자조금을 만들기 위해 분골쇄신 하고 있다.

많은 절화농업인들이 알고 있다. 지금 화훼산업은 위기인 것을. 그리고 의무자조금이 위축된 산업을 다시 발전시킬 수 있는 길임을. 저는 주변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침체돼 있는 화훼산업에 마지막 숨결을 불어 넣는다는 각오로 절화 의무자조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자조금이 그렇듯 절화 의무자조금도 단체나 정부의 힘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 절화 농업인들이 함께 해야 가능한 일이다. 절화 의무자조금의 가장 큰 목적은 자생력 확보, 경영 안정, 농가 권익보호와 소득증진, 산업 발전 등이다. 절화 의무자조금 사업은 그 시작과 끝을 절화농업인들과 함께 해야 한다.

■구본대<절화의무자조금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한국절화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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