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2018년 대리점 총회 개최
대동공업, 2018년 대리점 총회 개최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8.02.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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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 시상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대전 ICC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8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대동공업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기치로 대동공업 하창욱 사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과 전국 150개의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당해 사업 목표 및 계획과 중장기 제품 개발 및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또한 전년도 판매 실적 및 자체 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선정 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17년 우수 대리점 시상식, 17년 영업 및 서비스 최우수 대리점 사례 발표, 17년도 사업 실적 및 18년 사업 계획 보고, 신제품 개발 현황 보고, 주력 제품 품질 개선 사항 보고, 고객 감동 마케팅 강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관련해 우수 대리점 시상은 판매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판매 부문에서는 ▲전국 최우수 전남 나주 ▲전국 우수 경기 춘천 ▲제품별 최대 판매 경기 여주(트랙터), 전남 함평(PX트랙터), 경남 경주(콤바인), 경남 창녕(이앙기) ▲도별 최우수 경기 안성/강원 철원/충북 청주/충남 예산/전북 진안/전남 고흥/경북 문경/경남 원지 대리점이 선정됐고 부상으로 금메달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