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원·경북대학교 산업인력양성 구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종자관련 제도운영 및 종자산업의 기술발전을 위한 종자관련 공동연구 및 종자전문가 양성·교류로 고가 분석기기구입과 연구의 중복을 피하고 공동 기술개발·연구교류에 따른 인력·비용·시간 등의 경제적 이익과 더불어 영남권역 농업계 대학의 새로운 역할 및 정부기관과의 업무융합으로 새로운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농업분야의 창조적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자산업의 창조경제 취지에 따라 창조와 도전정신을 가진 농업분야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업무의 융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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